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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세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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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이란 무엇인가?

    과학이란 무엇인가? 지식을 생산하는 도구다. 과학이 지식을 생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추론이다. 추론은 무엇을 하는가? 사물들 사이의 관계를 추적한다. 관계란 무엇인가? 서로 다른 둘을 하나로 잇는 것이다. 서로 다른 둘이 어떻게 하나로 이어지는가? 구조의 대칭성으로 인하여 이어진다. 대칭성의 의미는 무엇인가? 1이면서 2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1이 2의 역할을 맡으면 어떻게 되는가? 에너지 작동의 효율성이 얻어진다. 효율성의 의미는 무엇인가? 일의 순서를 정하여 에너지의 진행방향을 결정한다. 에너지의 역할은 무엇인가? 잠들어 있는 만유를 일으켜 세운다. 에너지는 어떻게 존재를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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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1-05-13 12:58

  • 창조와 진화

    창조론과 진화론 목수가 목수인 이유는 규구(規矩)라는 연장을 가졌기 때문이다. 포수가 포수인 이유는 총을 가졌기 때문이고, 무사가 무사인 이유는 칼을 가졌기 때문이다. 연장이 있어야 그 방면의 전문가 행세를 할 수 있다. 필자의 정치칼럼이 다른 논객들의 글과 차별화 되는 점 역시 툴을 쓴다는 거다. 말하자면 연장을 쓰는 것이다. 왜 연장을 써야 하는가? 역설 때문이다. 필자의 글은 대부분 역설을 중심으로 논리가 전개된다. 역설은 의도와 반대되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노무현 대통령 때의 탄핵역풍이다. 이렇듯 정치에 역설이 작동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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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1-05-11 23:02

  • 유시민에게 우산이 필요하다.

    유시민에게 우산이 필요하다. 유시민 외에 아무도 없는게 문제이지 유시민이 문제는 아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161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4.5%, 한나라당 31.2%, 참여당 4.5%, 민노당 4.3%로 나타났고, 대선후보 지지율은 박근혜 31.3%, 손학규 14.1%, 유시민 12.5%로 유시민은 손 대표를 다시 오차범위내로 추격하기 시작했다.(명박은 27%) ### 여론조사를 보면 뉴라이트 손학규의 3일천하는 이미 끝난듯 하고, 참여당이 사실상 1인정당이나 마찬가지라는 점으로 볼 때, 야권에서 민주당을 이은 4.5퍼센트 지지율이라면 오히려 최근에 지지율이 상승한 셈이다. (유시민 지지율 반토막 났다고 떠들어대던 오마이뉴스, 한겨레, 경향 등의 더러운...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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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1-05-11 15:06

  •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파시스트당의 로고. 도끼 하나에 도끼자루 수십개가 다발로 묶여있다. 이러한 다발을 파시스(묶음)라고 한다. 파시스트들이 저 사나운 도끼를 휘두르며, 전 국민을 저렇게 도끼자루 다발로 묶어버렸다. 국민은 꽁꽁 묶여서 숨도 쉴수 없게 되었다. 말하자면 노예가 된 것이다. 전 국민을 노예로 만든 죄, 그 이상 가는 죄악이 세상 어디에 있겠는가? 인간이 저지르는 범죄 중에서 가장 흉폭한 범죄는 인신매매 범죄다. 일본군의 종군위안부 성노예 만행이 대표적이다. SBS 방송의 ‘긴급출동 SOS’에서 많이 다루었던 납치, 감금도 마찬가지다. 과수원 등에서 지체장애인을 노예로 부리거나, 장정을...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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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1-05-10 13:43

  • 과학과 연금술(보강)

    “과학과 비과학” ‘과학과 연금술의 차이.’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죽은 적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앞으로도 죽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멍청이가 분명하다. 그런데 이와 비슷하게 말하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있다. 그 사람은 부동산에 투자하여 재미를 보고 있었는데, 필자가 부동산 하락 전망을 이야기하니 그 양반이 한다는 소리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부동산이 떨어지는 거 한 번도 못봤다.” 이렇게 반박하는 것이었다. 마치 그게 굉장한 논거가 되는 것처럼 기세등등하게. 그거야. 당연하지. 한국에서 인구증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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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1-05-0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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