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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관계로 세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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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주의 교육론

    구조론으로 본 다중지능 IQ 검사는 원래 초등학교에서 수업의 진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보충학습을 시킬 목적으로 고안된 것이다. IQ검사는 지능이 높은 아이가 아니라 반대로 지능이 낮은 아이들을 변별하는데 쓸모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현대인의 관심은 영재교육에 있다. 학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영재라고 믿고 이를 입증하려고 한다. 그러나 IQ 검사는 지능이 높은 아이를 찾아내는데 효과적인 수단이 되지 못한다. 더구나 특정한 분야에서만 두각을 나타내는 창의력있는 영재를 찾아내는 데는 전혀 쓸모가 없다. IQ 210으로 알려진 김웅용 씨는 일본의 측정기관에서 출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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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1-04-20 16:10

  • 다중지능과 구조론

    구조론으로 본 다중지능 ◎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 분류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인간친화지능 자기성찰지능 공간지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자연지능 다중지능이론이 탁월한 아이디어이기는 하나 실제로는 맹랑한 주장에 불과하다. 분류해놓은 각각의 항목들은 전혀 근거가 없다. 차라리 좌뇌로 우뇌를 구분하는 것이 그나마 해부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하겠다. 예컨대 ‘공간지능’이라는 것은 남자들에게 더 유리한 것으로 성차별의 소지가 상당하다. 그림으로 말하면 남자아이들은 비교적 입체적으로 그리고, 여자아이는 상대적으로 평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경향이 있다. 좁은 공간에서 주차를 잘 못하는 여성의 비율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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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1-04-18 20:57

  • 존재와 구조

    존재와 구조 겁내지 마라. 세상은 넓지만 하나로 집약할 수 있다. 바닷가의 모래알이 제 아무리 많아도 하나의 바위에서 떨어져나온 부스러기들에 지나지 않는 것, 우주가 아무리 넓다 해도 숫자로는 자연수 1 하나에 의해 모두 대표된다. 나머지는 1의 반복에 불과한 것, 1의 정확한 포지션만 알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다. 만유를 집약하는 하나는 ‘대칭성’이다. 대칭성은 마주보고 서는 것이다. 무엇과 무엇이 마주보는가? 남과 여가 마주본다. 하늘과 땅이 마주본다. 원인과 결과가 마주본다. 시작과 끝이 마주본다. 작용과 반작용이 마주본다. 산과 강이 마주본다. 플러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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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1-04-15 18:10

  • 민주당은 간판 내려라.

    민주당은 오류 인정하고 간판 내려라. 김해을에서 결국 이봉수가 되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이봉수 당선여부를 떠나서, 지금껏 민주당의 스탠스가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점을 방증하는 것이다. 오마이뉴스, 프레시안에 숨은 쥐새끼들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인간은 언제라도 ‘가능한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옳은 목표가 아니라 가능한 목표. 그러므로 정당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당장 가능한 목표를 내놓지 못하면서 유권자 탓 하면 곤란하다. 김해을 유권자들은 가능한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응답했다.민주당은 잘못된, 혹은 불가능한 목표를 제시한 것이다. 그러므로 유권자에 의해 배척되었다....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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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1-04-12 13:10

  • 경쟁과 비경쟁

    경쟁과 비경쟁, 정치한 이해 막연히 경쟁을 하느냐 마느냐, O냐 X냐, YES냐 NO냐, 흑백논리로 찬반을 논하는 식이면 과학적인 접근이 아니다. 구조적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상부구조냐 하부구조냐, 블루오션이냐 레드오션이냐다. 언제나 그렇듯이 상부구조는 경쟁에서 빠지고, 하부구조는 경쟁을 당한다. 블루오션은 경쟁에서 빠지고 레드오션은 경쟁을 당한다. 능력이 있으면 경쟁을 안 하고, 능력이 없으면 경쟁을 당한다. 무엇인가? 경쟁은 하는게 아니라 당하는 거다. 왜? 능력이 없으니까. 이 점을 바로 이해하여야 한다. 60년대 미국 흑인사회에 가발붐이 일었는데, 한 사람이 가발을 수출하여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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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1-04-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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