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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소녀가 울릉도 지킨 안용복이다
“촛불소녀가 울릉도 지킨 안용복이다” ‘이명박이 팔아먹은 주권 촛불이 되찾았다’ 이명박 집단은 쇠고기 문제가 일단락 되었다고 선언하고 싶은 모양이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적 원인은 국민과의 소통부재에 있는 것이고.. 소통의 문제는 여전히 개선될 기미가 없다. 그러므로 촛불은 계속될 뿐이다. 불을 끄려면 확실히 꺼야 한다. 잘못 끄면 오히려 여기저기 옮겨붙이는 결과로 된다. 이명박병의 근본 원인은 신뢰의 상실에 있고 그 신뢰의 상실은 대선 이전부터 있었던 것이며.. 그게 광우병 쇠고기를 계기로 지금 터져나온 것일 뿐이다. 병의 원인은 따로 있는데 환부에 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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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불쌍한 처세술
네이버의 불쌍한 처세술 ‘네이버의 중립표방은 권력측의 눈치를 보는 기만적 처세일 뿐’ 네이버는 얼마전 아프리카 검칙어 논란에 대해 사과하면서 정치적 중립을 주장하는 게시물을 대문에 걸었던 적이 있다. 최근 다음은 아고라에 반대베스트를 신설하며 표피상의 중립을 표방하고 있다. 다들 중립을 말하지만 어느 쪽도 진정한 중립은 아니다. 무엇이 중립일까? 다섯가지 중립을 말할 수 있다. ◎ 기계적인 중립.. 현안에 대한 국민의 여론과 상관없이 여야를 5 대 5로 보고 조중동과 그 반대편의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를 절반씩 배치한다. ◎ 여론을 반영하는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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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개념도
구조론 개념도 구조를 발견해 보자. 젖가락 두 짝이 구조다. 밤과 낮, 음과 양, 여자와 남자, 하늘과 땅처럼 짝지어 있는 것은 모두 구조다. 존재는 기본적으로 둘이 짝을 지어 한 쌍을 이룬다. 세상에 쌍으로 존재하는 것은 모두 구조다. 구조의 기본은 포지션이다. 포지션은 심과 날이다. 이때 심이 날에 앞선다. 심이 우두머리가 되고 날은 딸린 식구들이다. 차별이 있다. 짝을 짓고 쌍을 이룬 가운데 계급이 다르므로 포지션이 구분된다. 그것이 질서다. 심은 높고 날은 낮다. 밤과 낮이 날이면 둘을 통일하는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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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라는 말 뒤에 숨은 자들의 비애
진보란 무엇일까? 예전에는 여자와 남자가 같다는 견해가 진보로 통했다. 그때는 차별이 문제로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동성애자와 이성애자는 원래부터 뇌구조가 다르다는 견해가 진보로 통한다. 지금은 획일이 문제로 되고 있기 때문이다. 계급시대의 차별반대 강조에서.. 대중지성시대의 다양성의 인정, 다름의 존중으로 진보의 강조점이 바뀌고 있다. 유행은 끝없이 바뀐다. 문화의 트렌드는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그 안에 시대정신의 호흡이 있다.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 그러한 변화의 흐름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고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 인터넷이다 뭐다 하며 새로운 것이 자꾸만 쏟아져 나온다. 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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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의 자폐증
“이명박 정권의 자폐증” ‘혼자서도 잘 노는 딴나라 아이들’ “포스텍 생명과학과 김정훈 교수팀은 ‘뉴로리긴’ 단백질이 작동하지 않으면 감정과 관련된 기억이 형성되지 않아 자폐증과 같은 증세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24일 밝혔다.”[파이낸셜 뉴스] 이명박 정권은 한 마디로 불통정권이다. 도무지 소통이 안 된다. 스스로 소통의 부재를 인정하고 누차에 걸쳐 사과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통이 안 된다. 꽉 막혀 있다. 자신이 무엇을 사과했는지도 모르는 듯 하다. 서로간에 말은 분주히 오가는데 뜻이 통하지 않는다. 조만간에 개선될 조짐이 보이지도 않는다. 깜깜절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