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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세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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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광주의 진정한 주인공인가?

    “광주의 주인공은 누구인가?”‘먹물을 주체못하는 평론가의 촐싹댐이 밉다.’ 깊은 탄식.. 그리고 무거운 침묵이 흐른다. 지금 이 시각 오마이뉴스 초기화면 어디에도 화려한 휴가 관련기사가 없다. 서프라이즈 대문에도 없다시피 하다. 다들 눈치보며 입을 닫고 있는 와중에.. 촐싹맞게 나서는 사람들이 있다. 분위기 파악 못하고.. 개념을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방정맞은 말 한다. 먹물 잔뜩 들어간.. 잘난 척 하는 말. 입바른 말이다. 글을 써도 꼭 그렇게 써야 하는지 원. 화가 난다. 화가 나. 이게 뭐냐 말이다. 왜 한바탕 흥겨운 축제가 되지 못하느냐...

    깨달음의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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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7-07-31 23:32

  • 구조론 간단하게

    [개인적인 글입니다] 세상은 둘로 되어 있다. ‘▷▷’와 ‘▷◁’다. ‘▷▷’는 질서고 ‘▷◁’는 가치다. ‘▷▷’는 에너지고 ‘▷◁’는 정보다. ‘▷▷’는 둘이 한 방향을 보고 있고 ‘▷◁’는 둘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 구조는 ‘▷◁’의 세계다. 그러나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은 모두 ‘▷▷’다. 놀랍게도 우리는 지금까지 세상의 절반만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나머지 절반의 세계에도 이제는 눈을 떠야 한다. ‘▷▷’는 모을수록 힘이 커진다. 1 1=2가 된다. 우리가 아는 당연한 상식의 세계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일까? 진실한 것은 ‘▷◁’다. ‘▷◁’는 둘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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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7-07-30 19:01

  • 직관의 의미

    [개인적인 글입니다] 옛날에는 숫자 0이 없었다. 어떤 사람이 0을 발견하고 이를 주장한다. 새로운 수학적 발견이 학계에 받아들여지는가는 논쟁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논쟁을 통해서는 누구도 숫자 0의 의미를 바르게 설명할 수 없다. 효용에 의해 결정된다. 허수가 대표적인 예다. 허수가 과연 숫자인가를 논쟁으로 결론내리기는 어렵다. 문제는 현장에서 실제로 허수가 널리 쓰이고 있으며 많은 공학적 문제들이 허수에 의해 해결된다는 점이다. 직관을 주장함도 이와 같다. 주관과 객관만으로 충분하다면 새로 직관을 추가할 이유는 없다. 현장에서는 실제로 직관에 의해 판단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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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7-07-30 17:49

  • 예술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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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7-07-27 14:38

  • 단상 목사와 탈레반

    무개념 목사를 탓해야 하오 아니면 배고픈 짐승을 탓해야 하오?

    깨달음의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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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7-07-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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