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 대문
  • 시사컬럼
  • 깨달음의 대화
  • 안내

구조론

관계로 세상을 바라본다.

Featured Posts
  • 조기숙님 어이가 없수!

    제목 없음 정치는 레토릭’이라고? 이런 바보같은 레토릭이 있다는 말인가? 대통령의 잘못된 레토릭이 30퍼센트의 지지도를 가져온 것이 탄핵의 빌미가 되었다고라고라? 대통령을 비난하자는 뜻인가? 그넘의 레토릭 참 못한다. 정의장도 개혁을 원한다고? 그래! 개혁을 원한다는 양반이 노무현대통령이 바람찬 여의도에서 시민혁명을 외쳐 불러모은 십만네티즌 군대를 한번 싸워보지도 않고 해산해버린다고? 누구 맘대로? 누구의 군대를? 대통령의 목숨을 건 시민혁명 외침을 농담으로 만들어버리는 것? 면전에서 대통령을 우습게 만들어버리는 것이 개혁이라고? 표현이 거칠어짐을 양해해 주기바란다. 하기사 정동영의장에게도 우리가 모르는 깊은 뜻이 있지 않겠는가?...

    깨달음의대화

    drkim's profile image

    drkim

    2004-04-29 19:01

  • 17대 대선의 의의는 국민참여

    ● 저는 네티즌의 입장에서 바라봄. 20년 30년 앞을 내다보고 인터넷 직접민주정치의 가능성, 국민참여정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입장에서 ● 17대 대선의 의의는 국민참여.. 네티즌의 입장에서 보면 기성 정치인들이 네티즌의 참여를 이 정도의 선에서 차단하고 선을 그은 느낌을 주는 것. 실용주의는 네티즌들을 배제하고 정치인 중에서도 행정부의 역할을 특별히 강조한 것.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맡기고 너희들은 이 정도 선에서 뒤로 빠져라는 배척행위로 받아들여져. ● 이념은 국민참여를 위한 동기부여..이념부인은 국민배제 의도로 받아들여짐 이념은 국민들에 대한 정치적 동기제공, 동기부여의 의미가 있음. 국민참여의...

    깨달음의대화

    drkim's profile image

    drkim

    2004-04-29 15:44

  • 가능성을 모색하는 입장에서

    ● 저는 네티즌의 입장에서 바라봄. 20년 30년 앞을 내다보고 인터넷 직접민주정치의 가능성, 국민참여정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입장에서 ● 17대 대선의 의의는 국민참여.. 네티즌의 입장에서 보면 기성 정치인들이 네티즌의 참여를 이 정도의 선에서 차단하고 선을 그은 느낌을 주는 것. 실용주의는 네티즌들을 배제하고 정치인 중에서도 행정부의 역할을 특별히 강조한 것.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맡기고 너희들은 이 정도 선에서 뒤로 빠져라는 배척행위로 받아들여져. ● 이념은 국민참여를 위한 동기부여..이념부인은 국민배제 의도로 받아들여짐 이념은 국민들에 대한 정치적 동기제공, 동기부여의 의미가 있음. 국민참여의...

    깨달음의대화

    drkim's profile image

    drkim

    2004-04-29 15:02

  • 정동영 보며 화내지 않는 법

    정치 참 못한다. 정치를 못해도 보통 못하는게 아니고 디지게 못한다. 혹시 바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다 든다. 다른건 뭐 그렇다 치고 하여간 바보 하고는 같이 일 안한다고 예전에 말한 바 있다. 복장이 터져서 내 수명이 단축할 판인데 어떻게 함께할 수 있는가 말이다.(굳이 정치를 말함이 아니라 사이트를 운영하든, 사업을 함께 하든, 동호회를 하든 간에.. 바보하고 같이 하면 나만 손해다.) 정치는 원래 팀이 하는 거다. DJ나 노무현과 같은 천재급은 그야말로 100년에 하나나 둘이 나오는 거고, 보통은 팀장이...

    깨달음의대화

    drkim's profile image

    drkim

    2004-04-29 11:14

  • 조중동에게 기쁨주는 우리당

    염려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승리한 직후에는 적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또한 병법이 된다. 노무현대통령도 당선 직후에는 그랬다. 대선 직후 ‘상생의 정치’니 해서 한나라당을 헤롱헤롱하게 만든 바 있다. 실용주의? 지도력이 시험에 든 정동영 입장에선 무난히 수습한 셈이다. 그래서 얻은게 뭐지? 체면을 의식하고 있다. 어깨에 힘 들어갔다. 대권은 아직 4년이나 남았다. 지금이라면 망가지기를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당의 정체성 논쟁을 권력투쟁의 관점에서 보고 있다면 문제있다. 처음 토론은 순수하게 진행된다. 그러나 지도부가 체면을 의식하고 방어를 시작하면 진짜 권력투쟁으로...

    깨달음의대화

    drkim's profile image

    drkim

    2004-04-28 15:34

  • Previous Page
  • 772
  • 773
  • 774
  • 775
  • 776
  • Next Page
  • github
  • facebook
  • twitter
  • rss
  • Gujoron

Copyright © Gujoron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