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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세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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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5일 세상을 바꾼다

    뉴스 따라잡기 바쁩니다. 오늘도 굵직한 것이 연이어 터져나오는군요. 서버가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12월 15일 전후.. 타이밍 최고입니다. 지난 금요일 말했었죠. 이런 일은 빠를수록 좋다고. 전광석화처럼 해치워야 합니다. 길게 끌면 반드시 역풍 불어옵니다. 다른 사안과 연계시킨다는 말도 나오는데 이거 절대 안됩니다. 교묘하게 국민을 소외시키는 거에요. 결정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다른 사안과 연계시킨다는 것은 곧 국민의 결정권을 빼앗는 거에요. 그 연계된 다른 사안 때문에 판단하기 헛갈려서 뭔가 손해본 느낌이 되거든요. 바람이에요. 바람이 붑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질주하는 기관차에 브레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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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10-13 13:53

  • 강물은 굽이쳐 흐르지만 결국은 바다로 갑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운명적으로 2)번입니다. 독자여러분은 어느 쪽에 속하는지요? 1) 자기가 노무현보다 잘났다고 믿는 부류 2) 노무현이 자신보다 잘났다고 믿는 사람 그들 ‘잘난 사람들’은 지금 열심히 ‘분석’이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들먹이고 정치공학을 앞세우고 계산기를 두들기는 한편으로, 노무현에게 얻어맞은 뒤통수를 열심히 긁고 있습니다.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이렇게 흥분된 때 ‘냉철한 분석’까지가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분석’을 주문하고 있지만 저는 ‘분석’의 이름으로 제 언어를 욕되게 하지나 않을까 우려합니다. ‘도롱이’님의 글을 인용하며 제 생각을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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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10-12 20:34

  • 친위쿠데타 시작이다

    노무현 “국민투표로 하겠다.” 최병렬 “국민투표는 제 2의 유신이다. 절대 반대한다.” 이렇게 된다. 국민투표도 검토해 봤는데 안보문제 때문에 어렵다는 발언은 내심으로는 국민투표를 원하지만 내 입으로는 차마 먼저 말을 못꺼내겠다는 거다. 그러나 결국 국민투표로 갈 수 밖에 없다. 국민투표가 아니면 어떤 경우라도 재신임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병렬이 벌써부터 국민투표를 요구하고 있으니 작전 성공이다. 이건 친위쿠데타다. 판쓸이를 하겠다는 거다. 이왕 하는 김에 한나라당 요구대로 최대한 조기에 재신임을 해야한다. 이런 일은 시간 끌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도 반드시 국민투표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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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10-10 14:49

  • 정치는 배짱싸움이다

    얼마전 ‘광해군의 실리외교를 본받자’는 내용의 파병반대 글이 많이 올라왔는데, 필자는 ‘광해군처럼 되지 말자’는 뜻으로 파병반대 의견을 개진한 바 있다. 결론은 같은데 논리전개가 정반대라면 그것도 재미가 있다. 『노무현 하는 방식이 이 황소를 닮았구려! 콧김 빵빵하게 넣고 돌진..!』 고도의삽질님은 학봉 김성일의 ‘전략적 사고’를 파병반대의 논거로 삼고 있지만, 필자는 김성일의 결과적 실패를 들어 파병반대의 논거로 삼고자 한다. 김성일의 독단적 행동은 현실을 모르는 책상물림들이 탁상행정식으로 잔머리 굴리다가 국가대사를 그르친 예로 엄중히 비판되어야 한다. 나는 오래전부터 ‘지식인은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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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10-09 19:05

  • 스캔들이 스캔들을 일으켰다는데

    『통하였느냐? 통 아니하였다면 얼른 통을 하도록 하라! 재주가 있으면 사통을 하든지그도 안되면 도통을 하든지..!』 충무로괴담 중 하나로 ‘사극은 흥행에 실패한다’는 속설이 있다. 실제로 요 몇년 사이에 흥행에서 재미본 사극은 없다시피 하다. 그런 가운데 이재용감독의 ‘스캔들’이 속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보기좋게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60년대만 해도 사극은 흥행장르였다. 또 텔레비전드라마는 사극이 점령하다시피 하고 있다. 그런데 왜 80년대 이후 사극으로 흥행에 성공한 극장영화는 많지 않은 것일까? 사극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예는 ‘춘향전’이다. 춘향전은 여러번 제작되었는데 그때마다 성공했다. 왜 사극은...

    깨달음의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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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10-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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