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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세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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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정몽헌을 죽였나?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무엇보다 선친 정주영회장의 원대한 꿈이 난관을 당했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이 큽니다. 큰 일을 당하고 경황이 없는 지금 할 소리는 아니지만,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냉정하게 보아야 한다는 점에서 욕먹을 소리는 제가 도맡아 하겠습니다. 『남북한과 그 정부는 왜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나?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누군가가 대신 희생되는 법이다.』 1년에 1만2천명이 생계곤란 등의 이유로 자살합니다. 기업가가 수익을 내지 못하면 3년 동안 1만명의 노동자가 자살하고 그 다음에 한 명의 오너가 자살합니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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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8-05 11:43

  • 도로민주당 뭐가 문제인가?

    공편짱의 휴가로 대문글이 오르지 않으니 저의 도배가 될듯하오. 대통령도 일주일씩 휴가를 챙겨먹는 시절이니 어쩌것소. 조용한 주말에 빈 사무실 지키며 글이나 쎄워둘터이니 산으로 바다로 즐겁게들 다녀오시기 바라오.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쓰고, 연료통에 오줌 넣어 시동걸겠소? 정치개혁, 소걸음으로 가도 충분하오.』 『도로민주당현상에 대해 어케 생각하느냐?』 이런 취지에서 진단을 요청하는 독자들의 주문이 있는가 보오. 유감이오만 특별히 할 말은 없소. 바랠걸 바래야지 민주당 그 인간들에게 뭘 기대하겠소? 민주당이 스스로 개혁을 할 수 있는 집단이라면 도무지 정치개혁이 무에 필요하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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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8-02 15:55

  • 김정일 두손 두발 다들었나?

    세상에 어리석은 사람이 많지만 그 중에 머저리는 김정일 믿고 배팅하는 김민웅류 얼치기 논객들이다. 믿을 사람이 따로 있지 김정일 저 하수를 어떻게 믿나? DJ가 점잖게 대접해주면 기어오르고 노무현이 귀싸대기를 쳐야 겨우 말을 듣는 저런 인간을 어떻게 믿고 글을 쓰나? 『김정일과 고이즈미가 친해질 기미가 보이자 부쉬원숭이가 소란을 피우고 있다.』 김정일이 6자회담에 응했다고한다. 이러다가 부시 재선되면 개털된다는 사실을 뒤늦게라도 알아차린 듯 하니 다행이다. 하여간 부시가 재선되면 공신은 김정일이다. 반대로 김정일이 머리를 잘 쓰면 부시 재선가도에 재는 뿌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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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8-02 13:47

  • 문규현의 호통과 추미애의 매질

    문규현신부가 노무현대통령에게 울분에 찬 공개서한을 띄웠다고 한다. 나쁘지 않다. 노동계가 노무현지지 철회를 위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우회적인 애정고백이 된다. 노동계 『노무현 싫어! 니랑 안놀아..!』 노무현 『어? 너 그동안 나 좋아했었니?』 살가운 방법이 아니긴 해도 문규현의 애정고백은 이해할 수 있다. 이런 땐 칼자루를 쥔 쪽에서 참아야 하는 것이다.(김두관장관은 주민투표에 붙인다고 하는데 그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지도.. 부결되겠지만) 추미애는 노무현 귀에 대고 잔소리를 해도 이뻐! 추미애의원의 한화갑 블로킹도 마찬가지다. 노무현과 코드가 안맞는 듯 싶지만 그래도 긴 호흡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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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8-01 22:00

  • 집단자영업 시대는 오는가?

    게시판을 상단의 Board(뉴스블로그)로 옮겼습니다. 이 게시판(Column)은 서프라이즈에 연재되는 칼럼 위주로 게시합니다. 80년대 초에 나온 영화 『블레이드 러너』를 기억하시는지. 이 영화는 2017년의 근미래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20년 전의 예측이 과연 얼마나 맞았는지 지금의 현실과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한 것입니다. 이상적인 사회는 국민 모두가 자영업 혹은 자영업에 가까운 형태의 노동에 종사하는 것이다. 영화는 인간과 똑같은 생체로봇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우주로 이민을 떠나고 있는 그야말로 초과학혁명의 시대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수백층의 고층빌딩 사이를 우주선이 총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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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8-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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