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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노무현
노무현이 어려워지니 사이비들이 알아서 하나 둘씩 떠나주는가보다. 어찌 고맙지 아니하랴! 마치 작년 12월에 몽이 스스로 노무현 곁을 떠나주듯이 하나 둘씩 제가 알아서 떠나주니 어찌 복되지 아니하랴! 그러나 아직 멀었다. 노무현 거품 더 빼야 한다. 노무현 지지율 더 떨어져야 한다. 롤러코스터가 창공을 박차고 올라가려면 내려갈 수 있는 바닥까지 내려가야만 한다. 인터넷에서 정치! 거품이다. 정치과잉이다. 게시판에서 정치하려는 자들 헛품 팔지 말고 꺼져달라고 말하고 싶다. 집 나와서 골목길에서 서성거리는 애들 해도 저물었으니 그만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해주고 싶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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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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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5년의 진실
위 그림을 참고하면 환란 후 5년간 한국의 1인당 GDP는 늘지도 줄지도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 시기 대만, 일본, 싱가프로 등 경쟁국들의 GDP가 대폭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한국이 상당히 선전했음을 알 수 있다. 일본 3만 4천에서 3만 2천으로 감소 대만 1만 3천에서 1만 2천으로 감소 홍콩 2만 6천에서 2만 4천으로 감소 싱가포르 2만 5천에서 2만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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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선생님께 올리는 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요즘 선생님을 생각하면 죄스런 마음을 추스를 수가 없습니다. 저를 만나지만 않았어도 ‘김삿갓 북한 방랑기’의 시나리오 작가로 존경받는 원로작가로 노후를 편히 지내셨을 분이, 제가 대통령만 되지 않았어도 최소한 후배 언론인들에 의해 부도덕자·이권개입의심자로 매도되는 일은 없었을 분이… 일흔을 내다보는 연세에 당하고 계실, 선생님의 고초를 생각하면 저는 쉽게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물론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시겠지요. “이제 대통령이 되셨으니 나의 고생 같은 작은 일은 무시하시고 더 큰 일에 신경을 쓰시라. 나에게도 죄가 있지 않느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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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