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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반론에 대하여
“차기 대통령은 이번 신당을 주도한 사람이 먹는다”고 했습니다… 일면 맞고 일면 틀린 이야기입니다… 항상 대통령 후보는 대선직전의 총선에서 드러나게 되곤 했습니다… 한예로 이회창이 신한국당 후보가 된 것은 신한국당 총선때 선대위위원장을 하면서 입니다… 이인제가 저번 국민경선때 강력한 후보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총선때 선대위원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번 신당을 주도한 사람이 선대위원장 등을 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그렇다고 차기 대통령을 먹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인제가 대통령이 되지 않았듯이… 변수는 많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변수는 다음 대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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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50년사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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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환으로 변해버린 박상천
못된 생각만 하고 사니까 서로 닮는다. 박상천 얼굴이 정균환으로 변해버렸다. 아래는 오리지날 간신얼굴 정균환의 간사한 입술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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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 정동영, 천정배, 임종석 4인방이 대한민국을 접수한다
차기 대통령은 이번에 신당을 주도하는 사람이 먹는다. 지금까지 떠오른 인물로는 추미애, 김근태, 정동영 정도를 들 수 있다. 셋 중 하나를 택하라면 정동영을 찍는다. 왜? 추미애, 김근태가 개인플레이 하는데 비해 정동영은 팀플레이를 하고있기 때문이다. 신기남은 관우, 정동영은 유비, 천정배는 제갈량이다. 원래는 이 세사람이 찰떡궁합인데 장비 역할이 없으므로 특별히 임종석을 끼워준다. 정동영은 이념 측면에서 의문이 있지만, 신기남, 천정배가 커버해주면 무난하다. 정동영 1인이라면 믿을 수 없다. 정,신,천,임 4인방이라면 믿을만 하다. 뭐 간단하다. 누가 되는가? 머리 좋은 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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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과 동교동 떨거지들의 '의도적 오해'
사족을 미리 달자. 과거, TV정치토론의 백미는 박상천과 박희태의 대결이었다. 당시 한 주간지는 입에 열 개 이상의 소총, 기관총, 바우주카포 등을 물고 있는 박희태의 캐리커쳐를 표지사진으로 실어 그의 논쟁 솜씨를 표현한 적이 있지만, 맞수 박상천에 대해서는 ‘야수 처럼 날렵한 논객’이라고 평가하면서 박희태도 논리적 토론에 있어서는 박상천에 한 수 아래라고 할 정도로 박상천의 논쟁 솜씨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민당과 국민회의에서 대변인과 원내총무를 맡았던 박상천, 나는 그의 언변에서 당시 평민당과 국민회의를 창당하고 이끌었던 DJ의 그림자를 느꼈다. 가끔은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