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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에게 빠다를 줘라!
박희태 “오늘 기자들이 왜 이리 많이 왔나. (김 전 대통령을 바라보고 웃으며) 아직 인기가 많으신가 보다.” YS “아니다.(하하하) 기자들이 한나라당이 잘 하도록 보도를 잘 해줘야 한다. 내가 32년간 군사독재 시절을 살아오는 과정에서 계속 신음했지만 제대로 보도가 안됐다. 행간을 읽어보면 무슨 뜻인지 알 듯, 모를 듯 썼다. 내가 단식할 때 그렇지 않았나. 또 3년동안 갇혀 있을 때 (언론에서) 한 줄도 못썼다.” 박희태 “3년이나 되셨나…” YS “그렇게 내가 3년 동안 갇혀 있을 때 김대중씨는 편안히 ‘빠다’ 먹고…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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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기 씨의 민주당 지지자 모욕..
라는 장신기 씨의 글은 그 첫 문단부터 자기 자신에게 모욕적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이다. 하기야, ‘자기가 옳다!’라는 데에 터무니 없는 확신부터 갖고 있으니 자신의 주장 자체가 이율배반적이라는 것을 알 턱이 없겠쥐. 서론은 뒤로 돌리고 본론을 끄집어내보자. “통합 신당은 정균환과 김민새의 통합을 의미한다”라는 김동렬의 말이 왜 틀렸는가? 이에 대한 장신기의 반박 자체가 자신이 첫번째 문단에서 주장했던 ‘논쟁의 전제’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 이건 자기 기만이다. “한국 사회에서 논쟁이 부족하고 또 논쟁을 하더라도 감정싸움으로 번지게 되는 것은 이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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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신기남 - 선혈이 낭자하게 싸워야 한다
장신기님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 『권력투쟁』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이다. 권력투쟁이 뭔가? 간단하게 말해서 『숙청작업』 들어간거다. 으휴! 참 사람이 눈치코치 없기는! 신기남 의원은 『호남을 등 뒤에 숨겨놓고 영남도 얻겠다는 발상으론 안된다. 호남의 절반을 잃을 각오를 해야 영남의 반을 얻을 수 있다. 신구주류가 ‘선혈이 낭자할 정도로’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보시오 장신기님! 선혈이 낭자하게 싸우자는데 지금 무슨 소리하고 있는거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그렇게도 모르겠소? 싹죽인다는 말이외다. 정동채 의원은 『방해세력과 선명하게 각을 세워야 한다. 국민들은 신주류는 뭔가 해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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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사건
[‘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사건 12년간 담당형사 남상국 경위 동아일보 인터뷰] 최근 영화 ‘살인의 추억’이 인기를 모으면서 화성 연쇄살인사건이 다시 주목받는 데 대해 경기 화성경찰서 수사 2계장 남상국(南相國·49) 경위는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1988년 화성경찰서 태안파출소장으로 부임해 이 살인사건과 관계를 맺은 뒤 1990년부터 이 경찰서 형사계장으로 10년간을 근무하면서 무려 12년 동안 이 사건을 수사해왔다. 그는 “영화는 원래 흥미 위주로 각색되는 것이니 뭐라 할 말은 없다. 다만 여러 사람이 연관된 무거운 사건이 경솔하게 다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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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사자의 위엄을 배워라
정균환이 김민새의 복당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실정이 이런데도 장신기님은 서프라이즈가 잘 가고 있다고 말한다. 원내총무가 어떤 자리인가? 미국이라면 원내총무가 사실상 당 대표다. 총무가 하는 말은 즉각 당의 공식입장이 되는 것이다. 『서프의 다수는 민주당을 지지한다. 서프들은 압도적으로 박상천이 주장하는 통합신당을 지지하고 있다. 이들이야말로 정균환과 김민새의 든든한 백이다. 나는 이 60퍼센트와 싸워야 한다』 서프라이즈 잘 가고 있나? 서프라이즈가 잘 가고 있다면 정균환이 입에서 이런 소리가 감히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서프라이즈 자체 여론조사에 의하면 서프맨들의 통합신당과 개혁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