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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에서 이기는 방법은 이거다.
내년 총선에서 이기는 방법은 이거다. 제한전으로 가면 필패하고 총력전으로 가면 필승한다. 내년 총선 앞두고 이래야 이긴다니, 저래야 이긴다니 하는 잔머리굴리기가 요란하다. 어떤 방법이나 수단으로 이기려 해서는 무슨 짓을 해도 이기지 못한다. 이기는 방법은 오직 하나 뿐이다. 싸우는 거다. 싸우면 이기고 안싸우면 진다. 싸울 수 있는 전선은 둘이다. 하나는 이념이고 하나는 도덕이다. 이념은 50 대 50으로 팽팽하다. 이념공세는 잘하면 젊은 층 투표율 5프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한다. 전통적으로 큰 승부는 도덕대결에서 난다. 야당은 부패를 물고 늘어져서 이기고 여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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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화끈하게 본심을 밝혀라
거짓말하기 시합이 벌어졌다. 저마다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누구도 진실을 말하지는 않는다. 아이디어가 백출하고 있으나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백가지 방법에 불과하다. 이 모든 삐꺽거림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녕 모르단 말인가? 『이라크의 바위산이 부시의 침공에 항의하여 빡큐사인을 보내고 있다. 거짓말하기 시합을 벌이는 이나라 정치판에도 빡큐를 보내고 싶다』 화근은 노무현과 동교동의 계약결혼에서 시작되었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노무현과 동교동은 서로를 불신했다. 그 결과는 당정분리로 나타났다. 당권은 동교동이 잡고 정권은 노무현이 잡는 나눠먹기다.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 정치개혁을 빙자한 대국민사기극 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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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소쩍쌔
한양대학교 교정에서 졸고있는 소쩍새 세마리가 포착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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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민주당 33.1% 한나라당 28.7% 개혁국민정당 5.9% 민주노동당 5% 자민련 1.4% 개혁세력의 분열이 오히려 전체적으로 유리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나라당을 포위 고사시키고 있는 모양새로 나타나고 있다. 만약 개혁당 민노당 민주당이 합당한다면 어떻게 될까? 단순지지도는 당연히 올라가겠지만 한나라당 지지도 역시 일정부분 동반상승한다. 선거 때는 물론 힘을 합쳐야 하지만 선거를 앞둔 지금은 분열해야 전체적으로 파이가 커지는 것이다. 지금은 한나라당 포위 고립시키기가 우선이다. 개혁세력은 총분열하라! 이렇게 영영 분열되어 다시 힘을 합치지 못한다면? 그건 정치력 없는 거지 어쩌긴 그 정도 정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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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대구에서 낙선하면 죽습니까?
이 글은 아래 첨부한 미둥님의 글에 대한 반론 형식으로 씌어졌습니다. - 노무현이 국회의원 다선 해먹어서 대통령 됐습니까? 노무현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햇수가 다 합쳐서 몇년이나 되죠? 노무현은 초선의원 시절 왜 미쳤다는 소리 들어가면서 의원직 사퇴를 해서 이인제가 노무현 찾으러 조선팔도를 뒤지고 다니게 만들었을까요? 노무현은 왜 해양수산부 장관을 얼마 하지도 않고 그만두었을까요? 노무현은 사법고시 합격하고도 왜 그 좋다는 판사노릇을 6개월간 하다가 그만두었을까요? 6개월만 할거면서 하기는 또 왜 했을까요? 부인을 위해? 아닙니다. 더 큰 뜻이 있었어요. 『노무현의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