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초이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아니고 초등학교 졸업사진이다.
-
변희재의 궤변과 서프라이즈
죽이기 위한 비판과 살리기 위한 비판의 차이는?? 글쟁이의 자가당착은 때로 재미있다. 그러나 가끔 한심하다. 당위성을 강조해 놓고도 ‘당위’해야 할 근거는 매우 박약하거나, 때론 없기 때문이다. 당위성을 ‘당위’하기 위해 끌어다 놓는 근거라는 것이 표현만 바뀐 ‘당위’ 그 자체인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럴 때, 피식 웃음이 나오거나 혹은 ‘쯔쯔’ 하고 혀를 차고 만다. 변희재의 글을 읽다보면 자기당착적 오류가 ‘느껴’진다. 마찬가지로 순환론적 오류에서 헤매고 있기 때문이다. 주장을 위한 주장. 그것말고는 이런 순환론적 오류를 설명할 길이 없다. 그런데 왜...
-
조선일보의 기이한 오보
안티조선죽이기에 혈안이 된 조선일보가 기이한 오보를 냈군요. 라디오21의 김갑수와 유명한 영화배우 김갑수를 혼동한 모양입니다. 김갑수 대표는 16일 프레시안과의 전화통화에서 “어떻게 개국 이후 한번도 라디오21 관련기사를 쓰지 않다가 처음 실어준 기사가 사임기사이며 그것도 오보냐”면서 “본인에게 확인도 안 하고 쓰는 걸 보니 어처구니가 없다. 내 나이가 덕분에 열살이나 많아졌다. 정말 조선일보다운 오보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
노무현 때문에 축구졌다
서프의 중론은 노무현 때문에 축구 졌다는 걸로 모아지고 있다. 맹랑한 주장에 추천이 수십개씩 달라붙는다. 으이구 화상아! 그려 니 똥이 굵다. 니들은 백날 그렇게 살어라! 그래서 니들 밥맛이 돌아오고 기분이 째진다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은 되겠다. 중요한건 진실이다. 경기 내내 한국이 압도했고 코엘류는 신인을 시험했다. 중반에 너무 힘을 빼서 막판 수비집중력 부족으로 무너졌지만 나는 만족한다. 중요한건 『정직한 경기를 하는가』이다. 경기를 보면 안지기 위한 경기를 하는지, 이기기 위한 경기를 하는지 딱 보인다. 내가 5 : 0으로 질 때도...
-
부시형 나 이쁘지?
상황은 단순하다. 서프는 친노사이트고 노무현 인기 떨어지면 끝이다. 여러 이유로 노무현 인기 떨어졌고, 이건 대선 전부터 예견된거다. 원래 대통령은 당선되면 우향우다. 어느 나라나 다 그렇다. 토니블레어도 우향우 해서 8년째 잘해먹고 있다. 중요한건 노무현의 우향우 의지가 확고하다는 거다. 잘하면 부시와 ‘형님, 동생’ 하게 생겼다. 그렇다면 노무현은 성공할거다. 적어도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는 성공할 수 있다. 정권 재창출 하고 선거에서도 이기고 다 잘될거다. 그 와중에 망가지는건 지지자다. 잘 하면 부시와 형님 동생 하겠다 사람이 지조가 있어야 된다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