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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세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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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세인과 부시는 쌍둥이였다.

    황량한 텍사스 벌판의 작은 마을에 무법자가 나타난다. 마을 사람들이 회의를 열고 보안관을 선출한다. 보안관은 주민들을 설득하여 추적대를 편성한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냉담하지만 부시보안관은 영국의 블레어, 스페인의 아스나르, 한국의 노무현 등을 추적대에 합류시키는데 성공한다. 보안관이 추적대를 결성하면 열성적으로 호응해 주는 것이 텍사스 방식이다. 지금 미국에 몰아치고 있는 애국주의 광풍도 그런 면에서 이해할 수 있다. 무법자는 강하다. 주민들은 무법자의 폭력에 굴복한다. 서부에서는 힘이 곧 법이다. 겁쟁이 보안관을 믿지 않는다. 고독한 대결이 벌어진다. 서부영화 『하이눈』을 연상할 수 있다. 보안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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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4-03 21:34

  • 약간의 손질은 이렇게 하라

    위 왼쪽과 오른쪽을 합성하여 아래를 만든 영국 카메라기자는 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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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4-03 17:22

  • 『전쟁중독』

    『전쟁중독』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이 전쟁은 자기방어를 위한 전쟁도 아니고, 경제적인 이득을 위한 전쟁도 아니다. 전쟁하기 위한 전쟁이다. 석유는 여러 목표들 중 하나이다.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을 석유로 충당하려는 것이다. 그러한 수지타산을 셈하기 이전부터 미국은 전쟁을 할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먼저 전쟁을 머리에 떠올렸고 그 다음 전쟁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석유와, 테러와, 대량살상무기의 적당한 조합을 생각해낸 것이다. 20년전 로널드 레이건이 구소련을 향해 악마의 제국(evil empire) 운운 할 때부터 이 전쟁은 예정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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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4-02 21:38

  • 택시 자폭테러 이라크인의 유서

    [출처불명] 아까 나를 만류하는 당신을 너무 심하게 나무란 것을 사과하오. 당신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고있소. 또한 나는 당신이 나에게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을 용서하오. 어쨌든 나는 나 자신의 선택으로 이번 일을 하기로 결정하였소. 아무도 나에게 이번 일을 하라고 명령을 하지 않았소. 그럼에두 불구하고 나는 이번 일을 하기로 결정하였소. 오해하지는 마시오. 나는 그리 종교적인 사람은 아니오. 알라신을 위해서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오. 이번 일을 함으로 인하여 영원히 지상낙원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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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4-02 00:48

  • 노무현 오판인가?

    문성근과 명계남이 노사모를 탈퇴했군요. 수익사업 운운은 핑계로 봅니다. 정권 출범 후 당초 예상보다 측근들의 활동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당료파의 역할이 축소된 데 따른 결과입니다. 친위세력의 할동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노무현이 문성근, 명계남과 대화할 필요가 생겨난 것입니다. **문짝과 명짱이 노사모를 탈퇴한 진짜 이유는? ** 대통령이 노사모 관계자를 청와대에서 만날 수는 없지요. 불필요한 오해를 유발할 수 있으니까요. 당초 문성근과 명계남은 정치와 단절하려 했으나, 현실적 필요에 의해 정치 쪽으로 한걸음 다가간 것이며, 이에 족쇄가 될 수 있는 노사모와의 연결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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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4-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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