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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세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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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김대중편집인 아직 안죽었구나?

    [중앙시장 왈순이 아지매도 점포를 접었다는데] 조선일보 김대중편집인이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미국으로 쫓겨가서도 칼럼질은 계속할 모양이다. 이회창이 정치를 재개해 준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을 터이지만 김대중편집인의 건재도 한 시름 놓을 만한 호재가 된다. 그래! 좋다. 니들 말대로 이번에 아주 끝장을 보자. 끝장을 봐. [밥상은 차려줄 때 먹어야 하고 개혁은 힘이 있을 때 해야 한다] 서프여러분 중에도 온건개혁을 주장하는 분들이 많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온건 개혁이 과연 가능한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개혁은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시스템은 살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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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1-14 14:37

  • 박노자도 모르는 한국 한국인

    박노자선생께 들려주고 싶은 한국인 이야기 지승호님의 박노자선생 인터뷰에 별 생각없이 쪽글을 달았다가(열줄만 쓰려고 했는데 쓰고보니 30줄이 되었음) 독자들의 이의를 접하고 좀 더 깊이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박노자선생을 비판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박노자선생의 의견 중에서 틀린 부분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물론 많은 부분에서 박노자와 저는 생각이 다르지만, 존중해야할 다양성 안에서 역할의 차이로 봅니다. 쪽글을 단 이유는 『박노자 하면 또 화끈하겠구만!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역시 화끈하더군요. 그렇다면 한번 더 우려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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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1-13 12:37

  • 박노자의 글을 읽는 법

    박노자의 글을 읽다 보면 바둑을 두고 있는데, 훈수를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름까지 한국식으로 바꾸었지만 그의 보는 관점이 한국인의 그것과는 거리가 있다는 느낌이다. 어떤 면에서는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사람 같은데 또 어떻게 보면 그는 절대로 한국인이 될 수 없다는 느낌이 든다. 그는 한국인이 아니다고 생각하고 보면 그의 발언은 적절한 개입하기가 된다. 그는 한국의 현실에서 한 걸음을 떼고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그는 한국을 보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브라질을 보고 노르웨이를 보고 러시아를 본다. 즉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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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1-10 16:47

  • `고맙다 김대중`이라고 말하라

    “고맙다 김대중”이라 말하라(문화일보기사) 이병선/leesun@munhwa.co.kr 지난 99년 격주간지 ‘사피오’에 ‘김대중 대통령 지도하의 한국이 경제적으로 다시 일어설 수 없는 이유’란 글을 기고,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 사태’ 이후 한국경제의 개혁방향에 관해 대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일본의 경제평론가 오마에 겐이치(大前硏一·미국UCLA 교수)가 당시 자신의 견해가 잘못됐음을 사실상 시인하는 글을 최근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인이여 이제는 ‘고맙다 김대중’이라고 말하자”란 제목으로 ‘사피오’ 최근호에 실린 글에서 오마에는 김대통령에 대해 “5년 동안에 경제를 V자 회복시킨 희대의 명대통령”이라고 극찬하면서 “한국인은 떠나가는 김대중씨에게 마음으로부터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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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1-10 13:11

  • 노무현호의 개혁철학

    한비자의 법가사상과 동중서의 천인감응론을 원용해야 한다. YS의 실패와 DJ의 보내기번트 성공 개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실감나게 보여준 사람은 역설적이지만 YS다. YS정부 초기의 신경제 1백일 작전, 금융실명제 실시, 하나회 척결 등은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환공(桓公)이 명재상 관중(管仲)과 포숙아(鮑叔牙)의 도움을 받아 부국강병을 이루고 중원의 첫 번째 패자가 된 것에 비견될 만큼 눈부신 것이었다. 문제는 실패했다는 점이다. YS는 왜 실패했을까? 좌동영 우형우의 재능이 관중이나 포숙아만큼 되지 못했기 때문일까? 천만에! 여기에 대한 정답은 『실패는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실패의 법칙 1조 2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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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3-01-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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