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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누구를 위한 건가?
이 게시판 아래에도 있지만, 미국이 한국내 반미 감정을 상당히 괘씸하게 보고, 특히 미국에 대해서 독립적인 노무현의 등장을 고깝게 여기시어, 요즘 뉴욕타임즈 같은 신문에 주한 미군 철수하라는 주장이 나온답니다. “우리 없이 너네 얼마나 잘 사나 보자!” 라는 심리 같은데… 과연 주한미군은 한국과 미국 중 누구에게 유리한 겁니까? 미국이 정말 일방적으로 우릴 도와주는 겁니까? (너무 바보같은 질문이라 마세요. 정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계십니다. ) PS- 대선이 끝난 후, 푹~ 쉬시는가 봅니다. 글 뵙기가 너무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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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입니다
서프에서 글 자알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 공짜로 읽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취직하는 대로 등가교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선거 끝나고 노사모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핵심은 이겁니다. “전자투표하게 해 달라!” 젊은층이 너무나도 참여하지 않은 선거였습니다. 그것은 이번 대선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0대 투표율이 50%가 안 되었습니다. 저는 전자투표만 가능하다면 젊은층 투표가 늘어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실명인증에서 기술상의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신용거래, 인터넷뱅킹 하지 않습니까? 참여민주주의 확대의 일환으로서 전자민주주의, 전자투표의 도입을 적극 제기해 주세요. 동렬쓰(동렬옹?)은 영향력 있는 사람입니다. 네티즌을 선도하는 사람이고, 네티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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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팔자 늘어졌다는 소문이 ㅋㅋ
요즘 동렬 엉아 팔자가 늘어질만큼 늘어져서 22일에 끓여놓은 동지팥죽 펴져 있는 것 만큼이나 늘어졌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디.. ㅋㅋ 잘 지내시죠? 좀 전에 구름이가 쥔장으로 있는 카페에 갔었는디 뒤집어지고 왔습니다. 구름양이 100명의 우익 인터넷 전사를 키워서 2년 내에 좌파뽈갱이(노무현 지지했던) 인터넷 사이트를 단숨에 박살을 내겠다는 결의에 찬 결단을 하고 있더군요. ㅋㅋ 그 뇬 개그, 5년 전이나 지금이나 항개도 변한 게 없는 것을 보니께 불쌍하더만. ^^ 한가하면 전화나 한 통 줘요.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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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위험하다
최근 제가 즐겨찾는 게시판이나 뉴스사이트의 의견란 들을 살펴보면, 사뭇 놀라게 됩니다. 노사모 및 기타 지지자들의 글들이 너무도 감정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감정적인 글을 기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한 모습이 선거전에는 정당화 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결정적인 시합을 준비하는 중이였으며, 기득권층에 대한 저항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앞으로도 해야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지만, 노무현과 우리는 지금 이순간 승자입니다. 따라서, 패자를 욕하며 비웃는 우리의 행동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모습이 향후 노무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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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울의 기적이 함의하는 세계사적 의의는 무엇인가?
서울의 기적 그리고 세계사적 의의 이 시점 우리는 세계의 선두에 서 있다.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한국사람들만큼 노벨상과 올림픽 금메달에 목을 매고 있는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 번듯한 노벨상이라도 수상해서 우리도 세계 역사에 뭔가 기여한 것이 있어야 다른 나라에 가서라도 큰 소리를 칠텐데 말입니다. 김대중대통령의 노벨평화상은 ‘인류사에의 기여’라는 측면에서 볼 때 과소평가되어서 안됩니다. 노벨문학상이나 노벨경제학상라면 명백한 기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키신저와 레둑토가 공동수상한 1913년의 노벨평화상은 미심쩍은 데가 있지요. 월남전의 종전이 인류평화에의 기여라고요? 아니죠. 미국이 월남전을 도발했으니 키신저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