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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가 이회창과 악수하며 손톱으로 긁었냐?
(2)이회창후보 서울유세 동행취재기 김용옥 기자/doholk@munhwa.co.kr 내가 이회창후보 유세단을 따라다니기 시작한 것은 7일 오후 3시쯤 광화문 앞 공터,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주재하는 단식기도회에서부터였다. “하느님이시여 이 세상에 정의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소서. 이 차가운 땅에 다시 앉지 않게 하여주소서. 비굴하고 비참한 역사를 후손에게 남기지 않도록 하여주소서.” 이때 갑자기 이회창후보와 박계동 전의원·이부영의원이 서 있는 곳으로 달걀이 날아왔다 미사를 집도한 김영현 신부님이 미사도중, 정치인들은 이 자리에 서있지말고 돌아가라고 말씀한 직후에 벌어진 일이었다. 정치인이라 해도 효순이 미선이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미사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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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갑제는 최병열과 공작 한나라당 인수작업돌입
조갑제는 이미 한나라당 인수공작에 들어갔다고 봅니다. 조갑제와 최병열은 원래 커넥션이 있는데 진작 이회창을 축출하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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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쑈하는 거 아닐까요?
극우파를 배신했다 어쩐다 해도, 그 표가 어디 가겠습니까? 오히려 조갑제는 우파들이 불쾌해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회창이 변하고 있더라… 하는 쇼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참 조잡스럽기 짝이 없는 집단입니다. 그냥, 조갑제나 김대중이 대통령 하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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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기자의 현장속으로
노무현후보 부산유세 동행취재기 2002년 12월 09일 (월) 13:56 “유세 현장 한번 가보실래요?” 기자의 신분으로 현재 가장 핫이슈가 되고 있는 현장으로 투입되 는 것처럼 영예롭고 행복한 일은 없다. 유세(遊說)란 본시 춘추(春秋) 고전시대의 사(士)의 역할에서 유 래된 말이다. 그러나 그 당시 유세의 대상은 열국의 제후(諸侯) 였다. 그러나 지금 유세의 대상은 일반 백성(百姓)이다. 제후가 될 사람이 자기가 다스릴 민중에게 유세를 하는 것, 이것이 민주 라는 정치행태의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김해공항에 내린 것은 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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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노선이 옳다 - 지식인과 젊은이들에게 고함
노무현노선이 옳다 - 지식인과 젊은이들에게 고함 [전모를 본 사람 노무현!] 노무현노선은 무엇인가? 도무지 노무현주의는 무엇이며, 노무현사상은 무엇이고, 노무현철학은 무엇인가? 지금 그것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왼쪽의 허접으로 진중권, 김규항 등이 있다. 오른쪽의 허접으로는 조갑제나 송복들이 있다. 그들은 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치우치고서야 마음이 편해지는 것일까? 근대주의가 있다. 근대주의는 봉건주의에 맞서고 있다. 근대주의는 합리주의다. 합리주의는 인간의 이성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무엇인가? 비합리주의가 있다. 비합리주의는 인간의 이성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태도이다. 이성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은 인간이 스스로 어떤 문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