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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한테 악수 해줬다. 무현님 고마운줄 아세요
[여의도 유세 정리] 점심에 여의도에 유세가 있단 정보를 노하우에서 미리 파악하고, 오전일을 마치고 잽싸게 여의도에 갔다. 직장인이 무슨 시간이 나서 그런델 다 가냐는 따위 질문은 하지들 말자. 문성근씨와 명계남씨가 분위기를 잡고 있었다. 문성근씨와 악수를 했다. 내가 아부지, 어무이, 친척들 노짱편으로 개종시켰다고 자랑을 하니, 칭찬을 해주셨다. 문성근씨는 정말 신들린 듯 연설을 했다. 머 대충 딴나라당은 도대체 국민을 뭘로 보고 이회창같은 불량품을 상품으로 내놨는지 몰겠다는 얘기였다. 글구 개혁당대표로 노짱 유세지원왔는데, 우리 노짱을 흔드는 민주당 보고, 자신은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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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이회창후보의 광주유세가 성공하기를 빌며
▶ [논평]이회창후보의 광주유세가 성공하기를 빌며 [2002-12-05 19:31:14] 한나라당 이회창후보께서 내일 광주에 유세하러 가신다고 한다. 우리는 이후보의 광주유세가 원만히 이루어져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나 이후보가 계란 세례를 받는 자작극을 한나라당이 준비하고 있다는 등 우려스러운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 광주시민은 현명하다. 우리는 광주시민들이 성숙한 의식으로 이후보를 따뜻히 맞고 이후보의 유세가 성공하도록 도와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혹시라도 한나라당은 위험한 불장난을 생각하지도 말기 바란다. 만에 하나라도 이상한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광주시민이나 우리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미리 못박아 둔다. ****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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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의 대답
왜 진작에 몰랐니? 난 원래 이런 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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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진영이 구사하는 최악의 전술
[전쟁은 이겨놓고 싸워야 한다] ‘이이제이(以夷制夷)’라는 말이 생각키운다. 이회창이 이인제 따라배우기를 충실히 하고 있으니 4월 국민경선에서 깨진 이인제가 알아서 12월 대선을 다 해결해주는 듯 하다. “그거 4월에 이인제가 다 짚고 넘어간 거 재탕이잖어! 안그래?” 병법에 이르기를 선승이구전(先勝而求戰)라 했다. ‘이겨놓고 싸운다’는 말이다. 싸워서 이기려고 해서는 이미 늦다. 한 번 판이 짜여지고 나면 아무리 흔들어도 조금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수가 있다. 625 때 백마고지 전투가 그렇고, 1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에서의 솜므전투나 베르뎅전투가 그렇다. 전황이 요지부동의 교착상태에 빠져 벼라별 수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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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_@
도대체 왜 몽은 노를 안돕는 거죠? 왜 자꾸 이런저런 이유를 붙이는지. 최적절한 타이밍을 노리나?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려해도, 공동정권은 첫느낌에 나눠먹기 식으로 들립니다. 재벌정책, 대북정책 등에서 몽에게 밀리면 노가 되도 이회창이랑 뭐가 다릅니까? 공동정권이 한마디로 지가 총리하겠단 뜻인가요? 도대체 발효는 언제 부터인지… 공동정권은 정말 폭탄입니다. 그래도 몽이랑 돌긴 돌아야 겠고… 역시 끝까지 몽은 몽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