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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권형대통령제를 지지한다.
[권력분산의 대의명분에 맞다] 저는 내각제 지지자로서 권력분산의 대의에 맞는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공약을 환영합니다. 분권형 대통령제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먼저 총리를 해서 검증을 받고 난 다음 대통령에 도전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이 원리의 의미로 두가지를 들 수 있는데 첫째는 레임덕을 없애므로서 권력이양이 순조로와진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단계적인 검증과정을 통하여 인물을 키워준다는 점입니다. YS와 DJ정권의 경험으로 봐서 임기 5년의 단임제로는 레임덕으로 인한 권력공백을 피할 수 없습니다. 분권형대통령제에서는 이전 정권의 총리가 차기 대통령의 유력한 후보가 되므로 불확실성을 제거하여 권력공백을 줄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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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정지영 - 내가 盧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내가 盧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나는 정치학자도 사회학자도 아니기 때문에 ‘노무현을 지지하는 이유’를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제시할 능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서적으로 얘기하고자 한다. 후보단일화 이후의 여론조사에서 노무현 후보 대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이 41~43% 대 33~35%로 나타나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 수치를 이해할 수 없다. 노사갈등, 빈부갈등, 남북갈등, 동서갈등을 원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30% 이상이나 살고 있다는 것을 정말 이해 할 수 없다. 남북대치정국보다는 남북화해정국을 유지하고, 금융시스템 혹은 기업의 구조적 취약성을 개선하여 정세안정을 바탕으로 국제신용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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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떨리는 3주가 기다린다!!!
노무현은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발표직전에 코를 드르렁 드르렁 골아대며 배짱 좋게 잘 수 있는 사람인지 모르지만, 그 지지자인 나는 초 살얼음입니다. 딴나라당이 도청 사건 들고 나왔네요. 조중동은 이미 탑으로 뽑았어요. 얼마나 미친듯이 잡고 늘어질 것이냔 말입니다. 전 앞으로의 3주를 생각만 해도 지끈지끈 합니다. 개인적으론 질 변수보다는 이길 변수가 더 많이 남았다고 보지만, 저것들이 말이 안되는 강아지 집단들이어서… 민노당 사람들은 좋겠다. 얼마나 재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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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노무현은 언제나 불안하다
Untitled [왕따 노무현은 언제나 불안하다] “노무현으로는 불안하다.” “왜?” “왕따니깐. “ 누가 노무현을 왕따시키지? “조중동이 노무현을 왕따시킨다. 이나라를 손아귀에 움켜쥐고 있는 기득권세력이 노무현을 왕따시킨다. 관료들과 재벌들이 노무현을 왕따시킨다. 그러므로 돈 없고, 백 없고, 학벌 없고, 지역 없고, 힘 없는 노무현으로는 불안할 수 밖에.” 이것이 그들의 논리다. 조중동의 논리요 한나라당의 논리다. “왕따 노무현은 언제나 불안하다.” “왜?” “이 나라를 사실 상 장악하고 있는 우리 조중동이 지속적으로 갈굴 것이니까.” “그래도 견뎌내면? 노무현이 후단협의 흔들기에도 용기있게 버티듯이 수구세력들의 총반격을 당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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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사이버 알바의 고백!(펌)
아래 글은 퍼온글입니다 ^^* -–-–-–-–-–-–-–-—- 부끄럽지만… 너무 뒤늦게 사죄를 드립니다. 저는… 4년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당시 신한국당이었나? 암튼..) 알바로 약 3주간 일을 했습니다. 28살로 대학 3학년 재학중이었죠… 우선 과정부터 말씀드리자면… 당시… 전 하이텔 PC통신 구인구직 게시판에… 문서입력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루 쯤 지났을까… 왠 남자가 전화를 걸어왔는데… 첫 마디가… 대뜸 “고향이 어딥니까?”라는 거였습니다. 나 : “충청돈디유” 남자 : “전라도와 연관이 있습니까?” 나 : “없는디유…” 남자 : “전라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나 : “별 생각 없는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