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당 유시민은 출마준비를 서둘러야
노로 단일화되면 - 노후보를 지지한다. 정으로 단일화되면 - 출마한다. 단일화에 실패하면 - 출마한다. 이렇게 원칙을 정하고 일단 출마해서 정후보의 사퇴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출마해야 발언권이라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후보등록 전 단일화 실패해도 정의 중도사퇴 가능성은 있으므로 단일화 실패하면 일단 출마하고 끝까지 단일화 안되면 끝까지 가보는 거죠 뭐! 상황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진통이 없이 옥동자는 나올 수 없는 법. 더 많은 우레소리 천둥소리 날벼락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각오를 해야할지도.
-
후보단일화와 지식인의 밥그릇지키기
(이 글은 노/정 단일화에 반대하는 민노당식 입장에 대한 대응을 위하여 씌어졌습니다) [정몽준은 유권자가 노무현에게 요구하는 담보물] 오늘 문화일보 여론조사가 몽측에 유리하게 나왔으므로 몽의 태도가 또 바뀔지 모르겠다.(내일 다른 결과가 나오면 또 바뀌겠지만 - 사실 개인적으로는 투표 10일쯤 남겨두고 단일화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가는 것이 오히려 걱정되지만 이번에 파토나도 낙담할 일은 아닙니다.) 상황은 단순하다. 이나라에 민노당 지지세력 2프로 있고 민주당 지지세력 20프로 있다. 주제파악을 해야한다. 우리는 여전히 다수가 아니라 소수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이 아니라 만장일치다....
-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그래, 정몽준… 너 잘랐다. 과연 노무현은 정몽준의 몽니를 단호히 거부하려나? 아니면 국민만을 믿고 불리한 협상을 재개할 것인가? 왜 항상 노무현은 불합리한 요구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나? 정몽준.. 협상이 다시 되든 말든,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든 말든, 김민석, 김근태와 함께 탱글이의 블랙리스트에 영구히 오르다.
-
유시민 개혁당 대표의 시의적절한 논평...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정치는 있을 수 없다란 명제가 결국 현실과 타협하는 굴욕을 말하는가의 문제를 제기해 본다. 정치란 모든 가치를 조정하는 권력 창출행위이다. 현실인식을 뚜렷히 해야 하고, 지향해 나갈 당위성과 조화시키려는 부단한 노력이 없다면 무엇하러 정치를 하나? 부부관계가 선명한 이념만으로 안 되는 것이고, 가족관계가 권위만으로 유지될 수도 없다… 사람은 정치적 동물이라고 할 때… 사람의 타인에 대한 모든행위는 정치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부부간에 트러블이 있었는데 훌륭한 스킨쉽을 동반한 섹스로 위기를 극복하였다면 섹스도 정치행위이며, 코카콜라와 식혜를 놓고...
-
손문상화백의 부산일보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