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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밤 회담에 성과가 있기를 빌며
안녕하세요? 노무현 정몽준 둘다 여타 정치인들과는 다른 유형의 사람입니다. 김민석처럼 정치가 재미나서 죽겠다는 듯이 요당 조당 찾아다니며 꼬리치는 인간들과는 질이 달라요. 두가지 대화가 잘 되는 부류가 있는데 타고난 능구렁이 정치인들과 같은 능구렁이 정치인들간의 대화는 잘 됩니다. 그들은 거래를 하려 들거든요. 그러므로 흥정과 협상이 잘 이루어지지요. 반면 노무현과 정몽준처럼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들과 능구렁이정치인은 대화가 잘 안됩니다. 제 생각에 노무현과 정몽준 둘 다 스트레스 깨나 받았을 거에요. 욕 먹는걸 싫어하거든요.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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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갑습니다.
첫눈이 오면 -.-;; 모주꾼이 누구더라..! ================================ ┼ ▨ Re..»전나리 재미 있슴다. - 김이준태 ┼ │ 몇몇 캐릭터의 심층을 읽어 내려는 시도는 │ 하나의 창조행위인 듯합니다. │ │ 맞고 안 맞고의 문제는 이미 아닙니다…새로운 해석…새로운 창(窓)이지요. │ 현재는 새로운 창이나 앞으로는 많은 이들이 그 새로운 창으로 세계를 봅니다. │ │ 마치 램브란트의 그림같기도 하고 │ 황석영의 소설이기도 하고 │ 아인슈타인의 E=mc² 를 연상케 하네요. │ │ 혹시 그 수법…제 것을 훔친 것 아닙니까? 하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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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감은 아닌가 봅니다. ^^;;;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견디기 힘들어요. 아마 저는 아슬아슬한 승리보단 유감없는 패배를 택할 인간일지도… 동렬아자씨… 제가 어느 정도인지 아십니까? 밤에 이회창이 대통령 당선되는 꿈꾸고선 울면서 깹니다. 우리 가족들이 모두 저한테 아주 질려서 이회창은 절대 안뽑겠다고 하네요. 솔직히 약 한 달 정도 외국에 다녀왔음 하는 맘도 있어요. 곁에서 지켜보는 게 너무 힘들군요. (제가 이렇게 간이 작고, 스트레스에 약한 인간인 줄 몰랐어요.. ㅠㅠ) 기말고사만 없다면 말이죠. (저같은 애들이 꼭 후반 40분까지 축구보고 지는 꼴 못보겠다고 나가다가, 설기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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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나리 재미 있슴다.
몇몇 캐릭터의 심층을 읽어 내려는 시도는 하나의 창조행위인 듯합니다. 맞고 안 맞고의 문제는 이미 아닙니다…새로운 해석…새로운 창(窓)이지요. 현재는 새로운 창이나 앞으로는 많은 이들이 그 새로운 창으로 세계를 봅니다. 마치 램브란트의 그림같기도 하고 황석영의 소설이기도 하고 아인슈타인의 E=mc² 를 연상케 하네요. 혹시 그 수법…제 것을 훔친 것 아닙니까? 하하하… 술 한잔 먹읍시다…이번에 좀 사 보슈. 숲사이로 김이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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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자존심을 건드려라!
[승부는 한 순간에 갈라진다] 싸움이 끝나고 보면 언제나 승부는 한 순간에 결정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LG팀의 김성근감독은 이렇게 말한다. “4차전이 고비였어! 그때 이상훈선수가 60구 씩이나 무리하게 던지지 않았더라면..” 후회 해봤자 게임 끝나고 난 다음이다. 5년전 이회창씨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그때 YS가 이인제를 만나라고 훈수해 주었을 때 그 말만 들었더라면..” 승부처가 있다. 문제는 승부처가 ‘나 승부처요!’하고 간판달고 오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보통 승부처는 우리의 생각보다는 더 느리게 오고, 후보의 생각보다는 더 빠르게 온다. 그 승부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