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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세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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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 많은 김근태여 떠나라!

    보통 연예인들끼리 연애를 하다가 신문에 기사가 나가면 80프로의 확률로 깨진다. 나머지 20퍼센트도 처음에는 당사자들이 극구 부인하여 그 스캔들기사는 오보였다고 발표되다가 나중 결혼식을 올리므로서 그때 그 기사가 실은 오보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곤 한다. 기자들의 기사내용을 보면 ‘스타커플의 탄생을 축하하며 꼭 결혼에 골인하기를 빈다’고 씌어져 있다. 그러나 정말로 그 커플의 앞날을 축복하고자 한다면 그같은 보도를 해서는 안된다. 예컨데 과거 일본의 언론들은 왕실의 러브스토리에는 일제히 침묵하므로서 혼사를 도와주고는 했다. 아키히토왕세자는 선도 여러번 봤고 뒷말도 많았다. 신문기자들끼리는 다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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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2-11-04 19:57

  • 정치는 사업이 아니라 놀이다

    몽준이 폼만잡고 후보선언을 미룰때, 그를 우려스럽게 지켜보던 노짱계열 사람들은 몽준의 우유부단함을 멋진 쇼맨쉽으로 생각했다. 즉, 몽준이 입후보할 마음도 없으면서 가치상승을 위한 순수한(?) 동기를 가졌을 뿐이라고.. 그렇게 믿고 싶었을거다. 몽준이 입후보한 뒤, 창당을 하릴없이 미룰때조차 우리는 그의 의중을 깊히 헤아리지 못하고, 단순히 노무현쪽으로 입질하려는 계산된 제스쳐로 보고 싶어했다. 이제 그는, 창당을 마치고 후보단일화로 노짱과 줄다리기하고 있다. 우리 가운데 몇몇 순진한 사람들은 아직도 그의 야심을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전략쯤으로 폄하하는 것 같다. 대체 이 순진한 착각은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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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2-11-04 19:36

  • Re.. 문제는 개헌공약의 조율이지요.

    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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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2-11-04 16:51

  • 노무현호 잘가고 있다.

    [유감없는 패배와 아슬아슬한 승리] 어떤 급박한 승부의 순간에 양단간의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다. 마음 약한 사람은 승부의 긴장감을 감당하지 못하고 아슬아슬한 승리보다는 유감없는 패배를 택하게 된다. 왜 기아 김성한감독은 경험없는 김진우선수를 투입했을까? ‘공이 좋은 김진우로 안되면 안되는 것’이라는 결정을 사전에 내려놓고 ‘유감없는 패배’를 택한 것이다. ‘최선을 다했는데 해봐도 안되더라’는 핑계를 원한 것이다. 승부사는 따로 있다. 평범한 인물은 승부의 긴장을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최선을 다해봤는데도 안되더라는 확인사살, 확인패배를 택하는 것이다. 지고나서 ‘그때 김진우를 투입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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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2-11-04 16:49

  •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정신이 없다!!!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 노무현이 경선제안한 것만으로도 타격이 커서, 혼수상태였는데… 정몽준이 경선제안을 거부했다네요.. 사실 받아들인다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지금 이 정치권의 빅뱅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지금 이 상황에서 주도권을 쥔 사람은 누군지, 누가 최종적인 승자가 될 것인지, -–> 요런 건 사담은 아니니까, 대답해 주셔도 좋으련… 그러나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쓴거니까… 제가 만약 외국인이였거나,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면, 재미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노무현을 미는 사람의 입장으로는 너무 괴롭군요.. 엄마는 대학교 2학년 짜리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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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02-11-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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