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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너온 지도자 노무현
사막을 건너온 지도자 노무현 [복면하고 줄선 조선일보와 사이비 지식인들] “1967년 주불(駐佛) 미국대사의 귀국 환송 파티에서의 일이다. 연회장에 나타난 드골 대통령은 미국 무관 월터스를 눈짓으로 곁에 불렀다. 그리고 최근에 닉슨을 만났느냐고 물었다. 닉슨과 월터스는 친구 사이였다. “그렇다”는 대답에 드골은 “닉슨은 언젠가는 틀림없이 미국 대통령이 될 거요”라고 말한 다음 “그 사람은 사막을 건너 본 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60년 대선에서 케네디에게 10만표 차로 밀려났던 닉슨은 2년 후 고향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선 30만표 차로 낙선했다. 정치인으로선 사막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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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후보가 밝혀야 할 것들(한국일보10.24) -퍼옴
*이 글은 의 ‘한국시론’에 실린 글입니다.* 鄭 후보가 밝혀야 할 것들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정몽준 후보는 그가 재벌기업의 총수라는 점에서 다른 후보들과는 다르게 검증 받아야 할 사안들이 있다. 첫째는 창당자금을 포함한 정치자금의 실체와 자신이 총수로 있는 회사들의 선거동원에 대한 검증이다. 둘째는 재산축적과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행태가 대통령으로서 적합한가에 대한 검증이다. 셋째는 그의 재벌정책에 대한 검증이다. 첫째로 정 후보는 자신이 총수로 있는 기업들을 선거에 동원하지 않을 것이며, 선거자금은 “후원회비과 당비로 조달할 것이고, 필요하면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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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보의 점을 보다
오늘 심심해서 노후보에 관한 주역점을 쳐보았다. 첫번째 질문. “노후보의 지금 상황과 미래는?” 괘상: 화택규. 동효 없음. 이괘는 둘째딸을 뜻하고 택괘는 세째딸을 뜻하므로 성정이 다른 둘째딸과 세째딸이 한 집에서 기거하면서 동상이몽을 꾸며 화합하지 못하는 형상이다. 노후보가 둘째딸인 이괘인지 세째딸인 택괘인지는 미묘한 문제이나 이 경우 세째딸인 택괘인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차차 설명하게 될 것이다. 택괘 삼효사에 보면 수레에 당겨지고 소가 끌리며 이마에 문신이 찍히고 코가 잘려도 그 시작은 없어도 끝은 있을 것이라 했으니 위급에 처해져도 종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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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렇죠..이회창을 5년동안 보고 살수는 없죠..-.- 하지만..
별이야기 아니라면 리플을 않달려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회창 얼굴보고 5년을 살수는 없습니다… 이회창씨가 당선되면, 그때는 tv 뉴스도 않보고, 신문도 않보고 살아야 할 것 같네요… ‘이회창 5년간 어떻게 보고 사냐”는 글을 읽고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사실 정치 문제는 심각하게 생각을 않하거든요… 근데 말이죠… 노무현씨도 너무 친노동자적이라는 문제가 있지 않은지.. 이기회에 질문 던집니다.. 답변을 해주시는분 있을지 모르겠지만… tv 토론 프로에서 보니까.. 거의 편파적인 수준으로 보이던데…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너무 명분을 앞세우기도 하는것 같고요… 물론 최선책이다.. 이러면..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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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쭝앙스럽도다
역시 쭝앙스럽도다. 외국의 누가 한마디 하면 쪼르르 달려가서 따다가 금과옥조인양 고이 찌라시 한 켠에 모시는 행태… 이짓거리에 대해 예전에 강정구 교수님이 한 마디 했는데… 외국에 한국 전문가라는 ‘것들’을 찌라시들은 권위자랍시고 이짓거리를 해서 띄워줍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외국에 돌아가 “나 한국에서도 일케 알아줘.”하고 다시 권위를 재생산하고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조중동 입맛에 맛는 소리 몇 마디만 몇번 지껄이면 한국권위자가 될 수 있다는 비법! 적어도 한국 전문가라면 브루스 커밍스처럼 지가 한글 읽고 한국말 할 줄 알고 한국사람을 지근거리에 두고 참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