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일은 이철의 실성,

19 일은 김민새의 깝쭉,

20일은 선관위의 지랄,

21일은 김영삼의 노망…

담은 누구냐?

영삼한테 기대한 바도 없지만, 참…

할 말이 없다… ㅡ.ㅡ

ps..

마케터 님과 동렬님의 몽의 심리 분석, 흥미롭더군요.

몽 뿐만이 아니라,

노무현이 막내라는 사실도 그의 성격에 영향을 줬으리라 봅니다.

노무현도 참 흥미로운 캐릭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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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im

2002-11-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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