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10만 군중이 집결했을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으로

1000여명이 모였지만 열기는 높았습니다.

늦게 가서 임종석은 못 보고

노짱 연설 뒷부분과

문짝 멍짱 연설을 들었는데

멍짱이 연설은 잘하더군요.

구수하게

그만하면 국회의원에 출마해도 되겠습디다.

문짝은 장관해도 되겠고.

아무러나 이주일보다야 낫지.

창 닫으러 간 김동길보다 백배 낫고.

구심력 - 알맹이는 가운데 른자위로 모이고

원심력 - 허접쓰레기는 가로 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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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im

2002-11-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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