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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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im

2002-12-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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