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 권영길 키우기 하는 이유를 알겠다.
이번에 노무현이 안된다면 권영길 좌익꼴통때문이다.
이쪽저쪽에서 떨어지는 콩고물 다 줏어먹겠다는 권영길의
심보가 눈에 훤히 보인다.
시대적 요구를 무시하고 인기에 취해 휘청되는
권영길을 누가 쫌 말려주오.
갸 때문에 이제 밤잠 설치게 되았네요.
이회창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부텀 권영길이 문제여.
권이 노의 표를 야곰야곰 갉아먹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네요.
이 사태를 우짭니까?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