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퓰리처상 특집사진부문 수상자로 중남미계 불법 입국자 취재를 해온 돈 바트레티 LA 타임스 기자가 7일 선정됐다. 멕시코 남부의 초원 속을 소년 소녀가 말을 타고 달리는 모습을 화물열차 안에서 바라보며 찍은 바트레티 기자의 사진.
/ AP연합
2003년 퓰리처상 특집사진부문 수상자로 중남미계 불법 입국자 취재를 해온 돈 바트레티 LA 타임스 기자가 7일 선정됐다. 멕시코 남부의 초원 속을 소년 소녀가 말을 타고 달리는 모습을 화물열차 안에서 바라보며 찍은 바트레티 기자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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