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대화
안티조선죽이기에 혈안이 된 조선일보가 기이한 오보를 냈군요. 라디오21의 김갑수와 유명한 영화배우 김갑수를 혼동한 모양입니다.
김갑수 대표는 16일 프레시안과의 전화통화에서 “어떻게 개국 이후 한번도 라디오21 관련기사를 쓰지 않다가 처음 실어준 기사가 사임기사이며 그것도 오보냐”면서 “본인에게 확인도 안 하고 쓰는 걸 보니 어처구니가 없다. 내 나이가 덕분에 열살이나 많아졌다. 정말 조선일보다운 오보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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