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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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관계로 세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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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전이에 도전하라.

    깨달음의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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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6-10-16 22:49

  • 위상으로 출발하라

    위상수학으로 출발하자. 노벨물리학상과 관련하여 화제가 된 위상개념으로부터 이야기를 풀어가도록 하자. 인용한 만화처럼 구조론은 쉽다. 구조론이 어렵다고 여기는 사람은 뭔가 근본에서 뒤틀려 있다고 봐야 한다. 뭐가 어렵다는 거지? 너무 쉽잖아. 위상의 위는 위치, 상은 서로이니 서로간의 상대적인 위치다. 지구 위에서의 절대적 위치는 변해도 둘 사이의 상대적 위치는 변하지 않는다. 외부를 닫아걸고 상대를 절대화 하는 것이 위상수학이다. 상대성의 절대성이다. 에너지의 위상은 질 입자 힘 운동 량 다섯 밖에 없으므로 너무 쉽다. 라인이 다섯인 질에서부터 라인을 하나씩 차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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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6-10-15 12:03

  • 인간이 관측하다.

    인간이 관측하다 인간은 학문으로 일어서고, 학문은 과학으로 달성되며, 과학은 수학에 의지하고, 수학은 1로 시작한다. 1은 공집합의 집합으로 정의된다. 최초에 집합이 있었다. 그 집합은 정의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는 얼버무린 것이다. 허술하다. 구조론은 2로 시작한다. 최초에 쌍이 있었다. 먼저 관측자와 관측대상의 대칭이 쌍을 이룬다. 그 구조를 복제한다. 쌍을 이루는 관측자와 관측대상 둘을 연결하는 매개변수가 1이니 축을 이룬다. 그 축을 이동시키는 방법으로 구조를 복제하니 2와 3이 얻어진다. 그리고 계속 간다. 쌍은 양자얽힘처럼 원래부터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상호작용하며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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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6-10-14 23:34

  • 에너지란 무엇인가?

    에너지란 무엇인가? 에너지는 중첩, 응집, 이탈, 전달, 단절 다섯가지 상태가 있다. 각각 밀도, 입체, 각, 선, 점으로 나타난다. 밀도는 눈으로 볼 수 없고, 입체는 볼 수 있으나 사실은 뇌가 3차원으로 해석한 것이며, 엄밀한 의미에서는 밀도, 입체, 각, 선, 점 모두 볼 수 없다. 인간이 보는 면은 역시 뇌가 해석한 것이다. 점, 선, 각, 입체, 밀도를 보려고 하면 곤란하고 추론해야 한다. 밀도는 에너지가 ●→←● 꼴로 중첩되고 입체는 ←●→꼴로 응집되며 각은 ●→꼴로 이탈하고 선은 ●●꼴로 전달하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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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6-10-14 13:50

  • 안철수의 멸망이유

    세상은 안에서 밖이 아니라 밖에서 안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안에서 밖은 없으므로 중도파는 입지가 없다. 밖에서 안으로 즉 좌나 우에서 중도로 오는 과정에서 에너지 낙차가 얻어진다. 반면 극좌나 극우는 안에서 밖을 향하므로 역시 에너지가 없다. 이는 상부구조를 발견하는 문제이다. 안에서 밖으로는 갈 수가 없는데 만약 갔다면 사실은 더 큰 범위에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손가락이 밖으로 갔다면 손목에서, 손이 밖으로 갔다면 팔에서, 팔이 밖으로 갔다면 몸에서, 몸이 밖으로 간다면 지구에서 에너지가 작동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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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kim

    2016-10-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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