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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후보로 이참씨를
총리 후보로 이참씨 어떻습니까 예전에 독일 언론에 한국의 최초의 외국계 대통령감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던데 이참씨가 후보로 올라오면 언론에도 기사거리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화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신문사들이 이런 기사거리를 가만 놔두진 않겠죠 민노당이 달라졌데요 요즘 민노당 사람들이 부산 지하철에서 부유세 관련 당보를 자주 돌리고 있습니다 전 민노당 주장이 별거겠나 싶어 보지도 않았는데 옆 사람들이 보고는 그에 관해 호의적인 이야기를 나누더라고요 앞으로 이런 사람을 찍어줘야 된다면서요 그래서 나도 그 당보를 유심히 보았습니다 어! 괜찮더라구요 예전 처럼 구호만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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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다시 봤다.
권영길이 오랜 시간 동안 말하는 걸 지난 주 미디어 비평에서 처음 봤다. 원래 미디어들이 그를 무시하기도 했었지만, 몇 번 나왔던 토론도 못봤던 차였다. (참고로… 나는 노무현 지지자다.) 20분 남짓 진행자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권영길을 보고….상당히 놀랐다.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저 정도로 질문의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정확하게 대답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었던가… (노무현도 그 정도는 아니다. 핵심을 잘 짚어내고 진심이 엿보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말에 군더더기가 많은 편이다. ) 질문지가 미리 주어져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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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뚜와네뜨! 어이가 없네요... ㅡㅡ;
대통령 선거 떨어지려고 발악을 해가며 하는 연설이라고 해도, 그렇게는 안나오겠네… ㅡㅡ; 미친 거 아닌감? 엄마 없으면 유모랑 놀라고 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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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왜 총리후보 인터넷공개검증이 아니면 안되는가?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총리감이라고 칩시다. 청와대에서 전화가 오면 그자리에서 총리를 수락할까요? 안합니다. 반드시 뭐라고 조건을 달아 협상을 하려들죠. 그걸 알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홍길동에게는 전화를 안합니다. 홍길동이 정말로 총리를 할만한 인재라면 절대로 청와대의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건 구조적인 문제에요. 만약 청와대에서 홍길동에게 전화를 했다고 칩시다. 홍길동 왈! “야야 다들 모여봐라. 좋은 소식있어. 나 말야! 오늘 아침에 청와대에서 전화받았다구!! 며칠 있으면 나 총리될거야. 뭣들 하구있어. 후딱 내밑으로 줄서야쥐. 두당 천만원씩만 받을께! 야 김개똥 니 모레부터 총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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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총리감 추천 대박이다
총리추천 및 섀도캐비닛 구성 대박이다. 네티즌 총리추천을 인기투표로 오해하는 분이 있는 듯 합니다. 네티즌이 총리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네티즌은 추천과 검증의 역할만 해야 합니다. 인사권자는 어디까지나 노무현이며 우리는 노무현후보에게 관련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세부기획이 보강되겠지만 네티즌은 두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숨은 인재를 발굴하여 추천하는 일입니다. 둘째는 노무현후보가 선정한 인물을 네티즌이 검증하는 절차입니다. 지금 인물추천은 누가 합니까? 대통령비서실에서 합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장상과 장대환의 실패입니다. 네티즌이 추천하는 인물이 장상이나 장대환 보다야 못하겠습니까? 또 인물의 검증은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