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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제 레벨을 높이기 위해 질문 하나 드립니다 저는 공격력을 높이려는 주고 님은 오토바이를 타고 온 라라입니다 저는 영화 곳곳에 배치해놓은 사실적(리얼한?) 묘사들 주의 집구석, 고삐리, 성소 팬클럽, 지하철 승객, 떡복이 아줌마, “시발 죽을뻔 했잖아”라고 말하는 주 다시 만난 주를 졸라 패는 라라, 등 님이 얘기하신 몰입을 방해하는 것들과 통할것 같은 이런 것들에 어떤 실마리가 있지 않을까 하고 계속 그쪽으로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글을 읽으면서 이런 제 생각을 전개시킬 롤플레잉이라는 단어를 찾아냈습니다 님의 말씀처럼(안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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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로마와 놀라울 만큼 닮았다
[연합뉴스] 9.11테러 이후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역할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2천년전의 로마와 놀라울 정도의 유사점을 갖고있다는 분석이 영국에서 나와 주목된다. 최근 영국의 채널4 TV가 방영한 “로마: 제국의 모델”이라는 프로그램이 영국 역사학자들의 분석을 토대로 소개한 미국과 로마의 유사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압도적인 군사력 = 로마는 당시의 초강대국으로 최고의 훈련과 최대의 예산,최상의 장비 등으로 무장한 군대를 자랑했다. 미국은 국방예산이 뒤를 잇는 9개국의 국방예산 합계보다 더 커서 지구상 어느곳에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군대를 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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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국민정당이 성공하려면
거사를 도모하자면 두 종류의 방해자가 나타난다. 하나는 원칙가이다. 그들은 태어나지도 않은 옥동자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문한다. 원리원칙을 꼼꼼히 따지고 불필요한 일거리를 태산같이 만들어낸다. 정주영이 조선소를 짓는다. 땅을 구하고 돈을 빌리고 배를 짓는다. 그는 집을 지어본 경험으로 바다 위에 큰 집을 짓는다. 정주영의 조선소는 성공하고 있다. 그러나 정주영의 주변에 유능한 원칙가가 참모로 있었다면 정주영은 틀림없이 실패했을 것이다. 원칙가는 조선의 ABC도 모르는 정주영에게 ‘조선이란 무엇인가?’ ‘선박의 종류엔 어떤 것이 있는가?” 등등 쓸데없는 정보로 융단폭격하여 정주영을 질리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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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키쿠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개월 남짓 남은 대선때 키쿠님의 집에선 치열한 3파전이 벌어지겠군요. 저는 키쿠님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그러면 노무현승이 되는 거네요.^^ 대선직전엔 노무현후보의 지지율이 팍팍 올라갈 겁니다. 걱정일랑 마세요. TV토론에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사람은 그사람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ㅎㅎ 디알킴즈 사이트에 자주 놀러오셔서 쉬며.. 놀며(?)…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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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가 총을 쏘는 이유는
성소가 총을 쏘는 이유는 그것이 성소의 게임이기 때문이다. 라이터를 사라고 해서 라이터를 사지 않으면 죽이는 게임이다. 라이터를 사면 플레이어가 이기고 라이터를 사지 않으면 죽는 게임이다. 영화 속에서는 그냥 성소버그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의미없다. 굳이 해석하자면 개구리왕자이야기에 댈 수 있다. 공주가 키스를 하면 개구리가 왕자로 변한다. 성소는 주와 하룻밤 동숙했기 때문에 인간으로 변했다.(뽀뽀라도 했겠지-했다치고) 그 때문에 인간의 감정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근데 게임에서 이런 논리는 필요없다. 이건 어디까지나 게임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게임이란 “네가 이렇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