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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남한뇨자덜 질투함, 북녀만 넘 좋아덜 마시라요ㅎㅎ(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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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카리스마가 느껴짐
약간은 어설프고 빠른 말투에도 불구하고 동렬님의 발표에선 다른 분들과는 다른 힘이 느껴지더군염.^^ 개성적인 헤어스타일과 밝은색 옷과 빠르게 전개해가는 말씨,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지르듯 던지듯 할말을 해버리는 데서 선동가적인 면모와 설득력을 엿보게 됩니다. 앞으로 동렬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불완전한 형식은 다듬어질 것이고, 동렬님의 순수한 의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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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핵심적인 내용이 편집되어 버렸음
배신자 김영배를 씹어놓은 대목이 압권이었는데 정치적인 이유로 편집되었습니다. 2시간 이상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여기에는 따분한 대목만 나왔고 의원들도 뒤에 온 사람까지 20여명 참여하는 등 현장에는 제법 열기가 있었습니다. 초반에 자칭 사무라이 김영배를 세끼가하라 전투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주군을 팔아넘긴 배신자 사무라이에 비유하고 김영배가 사무라이라면 조순형은 쇼군(막부의 장군)이라고 말한 대목이 안타였는데 연설 초반에 현장의 열기가 고조되어서 좀 흥분했습니다. 원래는 다자간토론인줄 알고 준비했는데 가보니까 일방적인 주제발표형식이어서 즉석에서 연설문을 고쳐쓰느라 좀 허둥지둥한 것도 있었습니다. 까웅아빠님의 유능한 대통령론도 히트였습니다. (나중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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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응원단 거리 공연을 봤죠
벡스코 앞에서 했습니다 제가 4시 20분에 도착했는데 30분쯤 되니까 끝내버리데요 4시에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공연을 30분만 했단 말인데… 하기야 빵빠레나 연주하는 고적대가 뭔 레타토리로 30분 이상 하겠습니까 저도 10분 쯤 들었는데도 지겹던데요 공연이 끝나자 마자 사람들 사이에서 “차있는데 가면 잘보일끼다”라는 말들이 들리고 저도 주차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정면은 이미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우측면으로 갔고 거기서 창가의 7-8명을 가까이 볼수 있었습니다 거리가 가까워 지니까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고 뻘쭘하게 손만 흔들던 사람들이 손짓과 입모양으로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처음 말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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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양빈은 천안문사태를 팔고 다녀서
양빈은 천안문사태를 팔고 다녀서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반체제인사인데 체면을 중요시 하는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양빈의 신의주특구행정장관임명은 중국의 체면을 깎은 일이지요. 두가지로 볼수 있겠네요 하나는 북한이 중국의 위성국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중국의 위상을 과시하는 것이고 하나는 남북 육로연결에 대한 간접적인 불만의 표시 그렇다면 경의선연결이 지금까지 지연된 것도 북한 군부의 반대 때문이 아니라 실은 중국의 압력 때문? 이런 때 노무현이 중국을 한방 먹이면 뜰 거 같은데 그 정도 배짱은 없는 듯 하고 하여간 중국 때문에 아시안게임도 재미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