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 대문
  • 시사컬럼
  • 깨달음의 대화
  • 안내

구조론

관계로 세상을 바라본다.

Featured Posts
  • 자연과 인공이 조화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의 오래된 궁금증을 털어놓습니다. 자연 생태계는 기후조건 등 물리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인간도 한때는 생태계 균형에 일조하며 자연스럽게(!) 존재했던적이 있었지요. 원시적인 농사나 간단한 상거래와 군집생활이 다른 자연생태계를 위협하지도 않았을거고요. 그렇지만 수백년전, 과학기술혁명이 인간의 능력을 지나치게 증대시켰을 때 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수많은 토종 동식물들이 멸종하면서 생태계는 엉망이 되어버렸고 자연환경도 치명적으로 훼손되고 말았죠. 수백년이래 계속되어온 살인적인 환경파괴는 지금도 매년 남한면적만큼의 숲을 사막화시키며 진행중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전기톱과 각종 철제 중장비들이 자연 생태계와...

    깨달음의대화

    drkim's profile image

    drkim

    2002-10-07 02:26

  • Re..아름다움은 본성...!

    주관 혹은 객관이라는 표현은 많은 오해를 유발합니다. 객관은 자연 그대로를 말하고 주관은 인간의 인식형태입니다. 주관은 인간의 인식영역에만 존재합니다. 미가 주관이냐 객관이냐는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자연의 미를 과연 우리가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검증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이 있느냐?’ 이런 식으로 질문되어야 하는 거죠. 최적화가 어떤 경우에는 황금율일 수 있지만 황금율은 보편적으로 쓰이는 표현이 아니므로 최적화라고 표현합니다. 최적화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미는 아날로그로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즉 어떤 하나의 완벽하게 독립된 개체에는 미가 없습니다. 최소한...

    깨달음의대화

    drkim's profile image

    drkim

    2002-10-07 00:41

  • 아름다움은 본성

    동렬님 이하 여러분들의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아름다움은 객관적 실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의 기준이란 그 당대 사회의 주류 이데오르기 , 학습 ,경험 에 의해 좌우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름다움이 주관인 것이 아니라 미의식은 시공간,민족과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고차원적인 인간의 욕구 이겠지요. 미적 실체와 상관 없이 말이지요. 미는 객관으로 존재하며 미적 근거는 대상에 미적 판단은 주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의아스럽긴 합니다만 미적 실체의 근거로 박사님은 최적화 개념을 사용하셨습니다. 최적화와 황금율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깨달음의대화

    drkim's profile image

    drkim

    2002-10-06 22:37

  • 공작새의 경우에는

    저는 공작새를 보면서 아름답다기보다는 징그럽다고 느끼는데 그것은 깃털에 눈모양이 너무 많아서 그런 건가요?

    깨달음의대화

    drkim's profile image

    drkim

    2002-10-06 19:59

  • Re..진화론은 무리입니다.

    예를 들면 뱀을 징그러워하는 이유는 눈이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눈은 본능적으로 표적을 쫓게 되어 있는 자동초점카메라입니다. 눈이 초점을 잡지 못하면 징그럽죠. 눈이 없어서 촛점이 잘 안잡히는 대상들 - 거미, 쥐, 뱀, 송충이, 지렁이, 바퀴벌레, 구더기, 시체, 에이리언, 괴물, 모든 추하고 더러운 것의 공통점은 눈이 없거나 눈이 잘 안보이거나 눈을 찾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달걀귀신은 아무것도 없는데도 눈이 안보이니까 무섭죠. 사람의 눈썹만 지워버려도 무섭습니다. 눈이 잘 안보이니까.(김완선도 눈이 잘 안보여서 무서워) 반대로 눈이 크거나 눈이 맑고 잘...

    깨달음의대화

    drkim's profile image

    drkim

    2002-10-06 10:07

  • Previous Page
  • 975
  • 976
  • 977
  • 978
  • 979
  • Next Page
  • github
  • facebook
  • twitter
  • rss
  • Gujoron

Copyright © Gujoron Corp. All rights reserved.